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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위동 뉴타운 대표부동산 황금공인중개소 입니다.

장위동 뉴타운 현황에 대한 기사화 된 내용을 정리해 올려 드리겠습니다.

요즘 들어 치솟고 있는 전세금에 대해 불안해하지 마시고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지역인 장위뉴타운에서 내집을 마련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장위 뉴타운은 서울 지하철 6호선인 돌곶이와 상월곡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4호선인 미아삼거리역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또한 북서울 꿈의 숲의 쾌적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장위동 뉴타운은 2005년 10월에 뉴타운으로 지정이 된 이후에 15개 구역 중에 12개 구역이 시공사를 선정했다고합니다. 몇곳 구역은 사업이 빠르게 진행이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장위1구역(시공사 삼성물산)의 경우에는 조합원들에게 분양신청서을 받는 중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장위5구역(삼성물산)은 사업시행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14구역(현산·SK건설)은 촉진계획 변경으로 인하여 용적률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미아삼거리 생활권역인 12구역(대림건설) 또한 용적률 상향을 위하여 촉진계획 변경을 신청 중에 있습니다. 반면에 진행되는 속도가 늦은곳인 장위13구역의 경우 추진위도 구성돼 있지 않다고 합니다. 요즘들어서 뉴타운과 재개발구역 해제를 위한 실태조사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하고 있지만 매몰 비용이나 실태조사 기간 등에 대한것을 감안을 할때 장위뉴타운의 재개발을 취소하기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장위동 뉴타운 부동산시장보신다면 꽁꽁 얼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볼수 있지만. 그렇다고해도 매매거래가 완전히 멈춰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급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장위동에서는 3층짜리 단독주택은 최근 3.3㎡당 700만원대에 팔렸다고 하고. 이 집주인이 이민을 가기 위하여 급히 처분했다고 합니다. 급매물 중의 급매물이었습니다. 방 3개짜리 빌라는 1억2500만원에 매매됐다고 합니다. 이곳을 매수한 매수자는 전세금액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상가주택을 900만원대에 구입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장위동에서는 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000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급매물 가격은 800만~90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내서는 단독주택 매매가격이 1000만원이 안 되는 지역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빌라 지분값은 3.3㎡당 1500만~2500만원 사이 입니다. 요즘들어서 일부 투자자들이 경매로 구입을 하는 게 훨씬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경매 공부와 현장 답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저렴하고 좋은 물건들은 현지에 있는 부동산에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이 있는 지역의 몇곳 부동산만 다녀보신다면 경매 물건보다 훨씬 더 상태가 좋고 쉽게 답사가 가능한 물건들이 널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부동산 경기가 요즘처럼 얼어붙어 있을 때 매입할 생각을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도전적인 사람들은 아주 저렴하게 부동산을 구입합니다.

 

서울시 장위동

황금공인 서승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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